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출시 4년 만에 해당 제품 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량이 6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에 국내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출시한 국순당은2020년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등 유산균을 활용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는 출시 후 이듬해인 2019년에는 82만 병이 판매, 2020년에는 새롭게 출시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까지 인기를 끌며 시리즈 제품이 168만 병이 판매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총 270만 병을 판매해 전년 대비 매출이 60.7%가 증가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막걸리 업계는 소비자 판매가 3000원이 넘는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가 꾸준하게 인기를 끌며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선도했으며 유산균이란 막걸리 기능성을 확대한 제품이 인기를 끌며 막걸리 시장에 기능성 제품 시장 형성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국순당은 ‘1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넬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커뮤니케이션연구원 주최로 개최된 ‘CICI Korea 2022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2005년부터 18년째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상을 수여하는 CICI Korea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모던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022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징검다리상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업체 넷플릭스, 주춧돌상에는 성악가 조수미, 새싹상은 양궁의 김제덕 선수가 수상했다. 국순당이 시상식에 후원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국산 쌀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있다. 자사의 일반 생막걸리 한 병당 1억 마리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다. 시상식 참석자에 선물로 제공된 ‘자양강장백